2017년 12월 21일(목) 한국프로농구연맹(KBL)은 '지난 20일 재정위원회를 열어 현주엽 LG 감독에게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는데요.
현 감독은 지난 17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전주KCC와의 원정 경기에서 2쿼터 경기 도중 심판에게 판정을 항의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L은 현 감독의 언행이 부적절했다고 판단, 재정위원원회를 거쳐 200만원의 제재금을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KBL 재정위원회는 "공정한 경기운영을 저해하는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향후에도 엄중히 제재할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경기에 너무 몰입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감정이입이 되어 거친 언행을 일삼을 수 있는데요. 화를 최대한 자제하면서 경기를 진두지휘 한다면 더욱 총망받는 현 감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