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풍속이 시속 약 130㎞인 중형 태풍은 2017년 12월 25일 밤 베트남 남단에 상륙을 하여 강풍을 동반한 많은 비를 쏟을 것으로 베트남 기상청은 예보하였습니다.
바리아-붕따우 성, 벤쩨 성, 까마우 성 등 태풍 영향권에 드는 지역에서는 홍수와 산사태 등에 취약한 곳에 사는 주민들의 대피 작업이 이뤄지고 있으며 이들 지역에서 50만∼65만 명이 안전지대로 대피할 것이라고 현지 언론들은 보도하였으며 선박들에 대해서는 운항 중단과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는 "모든 불필요한 회의를 취소하고 대풍 대처에 집중하라"고 관련 부처와 기관에 지시를 하였습니다.
베트남 중부지역에는 지난달 초에 제23호 태풍 '담레이'가 강타를 하여 108명이 숨지거나 실종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