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 26일 화요일

저글라스 최다니엘, 가족사 폭로 트라우마에 쓰러지다

2017년 12월 25일 방송된 KBS 2TV '저글러스 비서들'에서는 백진희(좌윤이)가 보스어워드에서 최다니엘(남치원)의 PT를 펼쳐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백진희와 최다니엘은 우연치 않게 크리스마스를 같이 보내게 되었는데 최다니엘의 집에 보일러가 고장이 나며 오갈데가 없어졌고 백진희는 집주인으로서 비서로서 자신의 집에 같이 있자고 제안을 하였습니다.


텐트에 전기장판을 깔아주고 하룻밤 잠자리를 마련해준 백진희는 새벽에 기침을 하는 최다니엘을 위하여 이불을 더 덮어주고 전기장판의 온도를 올려주는 등 알뜰히 보살펴 주었습니다.
다음 날 두 사람을 뒷조사 하고 있었던 인교진(조상무)는 두 사람에게서 같은 샴푸 향기가 났다는 소식을 접하였고 한 집에서 같이 서 있는 사진을 받게 되었고 두 사람의 비밀을 알고 인교진은 기뻐하였습니다. 이후 보스어워드가 펼쳐졌고 최다니엘은 1위를 달리고 있었고 비서들의 보스 PT만 남겨둔 상황이었습니다.


자신감을 보였던 백진희는 당당하게 자신의 보스 최다니엘을 설명하였고 이때 누군가의 계략으로 전직원 앞에서 최다니엘의 과거사고 영상이 공개가 되었고 급기야 직원의 실수로 폭죽까지 터지며 최다니엘의 트라우마는 극에 달하였으며 결국 최다니엘은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최다니엘은 어릴 적 자신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 다 죽는 것에 대한 트라우마를 간직하고 있었으며 또한 자신을 구하고 불길에 휩싸여 죽은 삼촌에 대한 트라우마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비서에서 여자로 발전하고 있는 백진희에게 최다니엘은 자신의 트라우마를 들키고 말았으며 자신의 보스를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는 백진희가 과연 최다니엘의 트라우마를 어떻게 치유시킬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